Lonesome Library
독서관(獨書館)


Est. 19 December 2023


“아트는 개인이 사회를 마주 보고 하는 개인적 의사 표명으로 발생의 근원이 매우 사적인데 있다. 따라서 아티스트 자신만이 그 그원을 파악할 수 있다. 이 점이 아트의 고독함이면서 또 멋진점이기도 하다"
- 하라 켄야, < 디자인의 디자인 > -






Boutique / Reference



“사랑은 민감하게 느끼는 마음의 시간과 공간이다" / "L’amour c’est l’espace et le temps rendus sensibles au coeur"

- 마르셀 프루스트(Marcel Proust), < 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: 갇힌 여인(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: LA PRISONNIERE) > -